posted by Evhybrid 2020. 5. 29. 15:35

https://www.byton.com/

 

BYTON

It is not about refining cars. It is about refining life. We will transform cars and traffic into places of well-being for you to make every single minute count, even on the move.

www.byton.com

전기차 브랜드 중 가장 양산 가능성이 빠를꺼 같은 Byton M-byte 를 2020년 05월 초에 예약 했습니다.

예약은 공짜이며 위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양식만 작성하면 됩니다. 

테슬라 모델3와 함께 운행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

 

 

posted by Evhybrid 2020. 5. 12. 10:30

Byton M-Byte SUV 가 중국에서 유럽으로 45,000 유로에 판매된다 : https://evhybrid.tistory.com/40

 

바이톤 Byton M-Byte SUV가 유럽에서 45,000 유로에 판매 시작한다

Byton은 처음부터 중국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올해 말에 일부 유럽 에서 2021년 말까지 인도를 위해 M-Byte EV SUV를 사전 주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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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과 X-peng motors가 손잡는다.

https://evhybrid.tistory.com/50

 

바이톤과 X-peng motors 가 손잡는다

20년 3월 13일에 X-peng motors와 Byton 이 NEV R&D 회사에 공동 투자 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2천만 위안이라고 합니다. 9명의 주주가 있고, 일부는 칭화대학교 출신의 인재들이라고 합니다. 정보 시스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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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hybrid.tistory.com/88

 

바이톤byton과 보쉬Bosch가 협력 한다. (200515)

국내에서 드릴로 유명한 보쉬Bosch는 사실 자동차용 부품과 모터 제작에 더 유명합니다. 보쉬가 파워트레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 분야에서 바이톤과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쉬는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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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에서 바이톤 M-Byte의 첫 번째 생산이 가동되기 시작 했습니다. 

 

바이톤은 올해 말 중국에서 M-Byte의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 유럽과 북미 시장에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코로나19 로 인해 미지수 입니다.

 

후륜 구동 모델에는 72KWH 배터리팩, 270마력 입니다. 45,000달러가 예상 됩니다. 

 

전륜 구동 모델에는 96KWH 배터리팩, 400마력 입니다.

 

두 버전 다 DC 고속 충전이 가능 합니다.

 

바이톤의 특징은 모든 차 중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 목표는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공유 차량의 액세스 입니다. 월 정액 요금과 마일리지등이 부과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세단형 모델인 K-Byte는 2021년에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posted by Evhybrid 2020. 3. 6. 14:43

Byton은 처음부터 중국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올해 말에 일부 유럽 에서 2021년 말까지 인도를 위해 M-Byte EV SUV를 사전 주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Byton은 이미 유럽 사람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Byton EV를 "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 65,000건의 예약 중 25,000건이 유럽 예약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데이터와 출하 공장을 기반으로 유럽의 M-Byte 시장은 스위스, 독일, 노르웨이, 프랑스, ​​네덜란드 및 스웨덴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브랜드의 모든 EV를 모든 유럽 국가에 제공 할 것입니다.

M-Byte는 Byton의 첫 번째 차량이며 곧 중국에서도 판매 될 예정입니다. (Byton CEO 겸 공동 창립자 Daniel Kichert는 11월에 거의 30,000건의 예약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본 버전은 272마력, 후륜 구동, 72kWh 배터리 팩을 사용하여 WLTP 측정에서 224마일(360km) 을 달립니다. 다음 버전 모델은 95kWh 배터리와 408마력 4륜구동 파워 트레인을 사용하여 고성능 트림에서 최대 270마일(435km), 더 큰 배터리의 2륜구동 버전의 경우 286마일(460km)로 올라갑니다. 

 

유럽에서 M-byte 주문을 원하면 올해 말에 500유로 계약금을 지불할 것입니다. 자동차 자체는 VAT 또는 정부 보조금을 포함하지 않고 45,000 유로에서 시작합니다. Byton의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래전에 계약한 선주문을 우선적으로 처리합니다.

Byton은 스칸디나비아의 Hedin Automotive, 프랑스의 BYmyCAR, 스위스의 Modern Driving 및 네덜란드의 Louwman Group등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습니다. Byton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사용하여 유럽에서 EV를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Byton은 M-Byte 소유자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으로 차량을 공개적으로 충전 할 수 있도록 뮌헨의 Digital Charging Solutions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2kW 월차저는 가정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바이 턴 플레이스 (Byton Place)라는 회사 상점은 2021 년 2/4 분기 취리히에 오픈하여 "초기 테스트 드라이브, 호스트 프리미어 이벤트 및 여러 디지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브랜드 위치 중 약 20 곳은 향후 몇 년간 유럽에 계획되어 있지만 Byton은 두 번째 차량 인 K-Byte 세단이 유럽에서 판매 될 때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Evhybrid 2020. 2. 28. 16:25

바이톤 사전 생산 시작 : https://evhybrid.tistory.com/87

 

바이톤 엠바이트 사전 생산 시작 (2020.04.14)

중국 난징에서 바이톤 M-Byte의 첫 번째 생산이 가동되기 시작 했습니다. 바이톤은 올해 말 중국에서 M-Byte의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 유럽과 북미 시장에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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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on M-Byte SUV 가 중국에서 유럽으로 45,000 유로에 판매된다 : https://evhybrid.tistory.com/40

 

바이톤 Byton M-Byte SUV가 유럽에서 45,000 유로에 판매 시작한다

Byton은 처음부터 중국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올해 말에 일부 유럽 에서 2021년 말까지 인도를 위해 M-Byte EV SUV를 사전 주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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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과 X-peng motors가 손잡는다.

https://evhybrid.tistory.com/50

 

바이톤과 X-peng motors 가 손잡는다

20년 3월 13일에 X-peng motors와 Byton 이 NEV R&D 회사에 공동 투자 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2천만 위안이라고 합니다. 9명의 주주가 있고, 일부는 칭화대학교 출신의 인재들이라고 합니다. 정보 시스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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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은 테슬라를 비롯해 BMW와 닛산에서 활약한 임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회장은 BMW 출신인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가 회장을 맡고 있다. 참고로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는 BMW i8 개발 총괄로, i8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와 함께 바이톤에 합류했다. 
대시보드는 가로 1.25m, 세로 0.25m의 대형 터치 스크린으로 가득 채워졌다.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3 수준이다.
180111, 모터그래프(https://www.motorgraph.com)

 

 

 

 

지난해 10월 처음 소개한 전기 SUV 콘셉트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3개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으로 있는 바이톤은 전기 SUV 프로토 타입 10개를 제작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오는 연말 이전 미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톤은 또 M Byte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토 타입 100대를 이 때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바이톤이 연내 소개할 전기차는 70kWh 배터리쉘을 장착, 1회 충전에 최대 400km, 90kWh 배터리로 최대 523km를 달릴 수 있다.

 

바이톤은 레벨4 자율주행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최초의 전기차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차들은 실내 전면에 있는 1250x20cm의 디스플레이로 차량의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는 체스처 컨트롤과 아마존 알렉사의 음성 인식 기술도 사용된다.
180829, 출처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중국 바이톤의 양산형 전기차 ‘엠바이트(M-byte)’가 옛 한국GM 군산공장 자리에 2021년부터 위탁생산된다. 바이톤 CEO 다니엘 커처트는 군산에서 엠바이트가 생산되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자신의 링크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명신은 최첨단 전기차 생산을 위해 지난 3월 한국GM 군산공장 매입 결정 후, 약 1년간 바이톤 모기업 퓨처모빌리티와 엠바이트 위탁생산을 위한 협의를 1년간 진행했다.

190926

 

 

 

 

바이톤은 2018년 6월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CATL로부터 5억달러(59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엠바이트 생산이 군산에서 이뤄지더라도 CATL 배터리 탑재가 유력하다.

바이톤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엠바이트를 글로벌 시장에서 4만5000달러(약 530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바이트는 71kWh와 95kWh의 두 종류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된다. 이 중 95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100% 충전하면 285마일(약 495km)를 주행할 수 있다. 30분을 충전할 경우 주행가능거리는 150마일(약 242km)이다.

 

바이트는 48인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국의 미디어업체 비아콤CBS이 만든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미국 기상정보업체 아큐웨더가 제공하는 실시간 날씨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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